原唱者是



姓名:Tei 테이



本名:金鎬京 Kim Ho Kyung









愛情留下香氣사랑은...향기를 남기고





朱智勳再訪問時唱的是下面這一段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也就是中文的『心痛的喉頭哽咽.....................早已滑落臉頰』







下面這是韓文歌詞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 쳐봐도



지워 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 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 해 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 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 가는데 난 왜 널 못 잊는 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 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난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니 이별도 못 한 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 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걸



中文-




心痛得喉頭哽咽 使盡全身力氣 或許這場分離 仍然無法避免

無法置信的恐懼 就算用微笑掩飾 也敵不過眼淚 早已滑落臉頰

或許是愛得太囂張 給了你的又想擁有 過分幸福令人嫉妒 所以只好選擇分離

這個世界喝醉了吧 刻骨銘心的回憶 像著火分了岔

躺在你懷中度過的時間 我夢寐以求的愛戀啊 全部破碎 毀滅 只留下香氣

是我留不住你 悔恨捶痛胸口 無法揮別抹去 對你的愛絲毫不減

恨你,所以逼自己愛別的女人 竟換來無盡想念 讓我痛徹心扉

或許你比我堅強 能裝做不曾愛過 你過的真好 早已忘了我 爲何我無法做到

這個世界喝醉了吧 刻骨銘心的回憶 像著火分了岔

躺在你懷中度過的時間 我夢寐以求的愛戀啊 全部破碎 毀滅 只留下香氣

就這樣一天一天過下去 你已不再出現眼前 總有一天我的心 終將麻痹

要能說出這句話 不知道還要掙扎多久 到時我已消失 將永遠無法再見你

要到何時心才自由 有件事就算你離開也沒有用 那就是將心中的你帶走

一切都無所謂 若今天又爲你心碎 狠毒火辣的傷口 就當作是我們愛的傷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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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iulan0804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